순천향 아동 임상 센터 ::::: 언어장애, 학습장애, 자폐증, 정신지체 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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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혁엄마
   휴가 잘 보내셨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퇴근 시간이 다되어 가네요.  
휴가 잘 지내셨어요?
내일은 꼭 동혁이와 함께 늦지 않게 가야겠네요.  벌써 3주째지요?.
이번주에는 동혁이가 더듬는 빈도수가 많이 늘었어요.  이녀석 천천히 말하는
법은 완전히 잊었는지... 머릿속에 하고싶은 말이 가득찬 아이라
늘 쉴새없이 재잘거립니다.  엄청 더듬네요.  

담임선생님 앞에서는 많이 안 더듬는데 다른반 선생님들 앞에서는
많이 더듬는 모습이 보이나 봅니다.  다들 전에는 더듬는 것 모르겠다고
하시더니 요즘에는 이구동성으로 동혁이 엄청 더듬는다고 하십니다.
모른채들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협조를 잘하고 계시는지....

노유리 선생님 만나면 또 금방 좋아지겠지요.  지난주 토요일엔 노유리
선생님 만나러 안가냐고 묻더군요.  보고싶은 모양입니다.  

소변문제는...
별로 진전이 없네요.  
선생님 조언대로 침대에 방수포를 깔고 매트리스 커버를 씌워서 재웠습니다.
매트리스 걱정을 안하니까 저도 스트레스가 없네요. ㅋㅋ
근데 이녀석 자다가 쉬하고도 여전히 아침까지 그냥 잡니다.

하루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지를 만져보니 긴가민가하게 뽀송뽀송하더라구요.
근데 냄새는 꾸리해서 살펴보니..... 싸서 말린것 같습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다
동혁이 체온이 있어서 잘 마릅니다. 헷갈릴 정도로요.  
아침에 일어나면 소변냄새가 진동을 해서 간단하게 샤워시키고 옷을 갈아입힙니다.
그래도 저는 스트레스가 없는데,,,,
동혁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표면상으로는 녀석도 별로 신경안쓰는 모양새인데...

이틀 정도는 정말 안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특별히 주의를 준것도
아닌데 요즘들어 저녁에 물먹는 양도 좀 줄은 것 같구요. ????
저녁에 수박을 먹으면 예외가 없더군요.  그래도 두아이 다 수박을 너무 좋아해서요...
거기다 수박이 크니 한통을 사면 4~5일은 먹잖아요. 이번주는 포기해야겠네요.

미술 선생님 얘기도 살짝 귀띔해드려야겠네요.
미술 전공하는 졸업반 학생인데요 심리학 부전공하면서 미술 치료를 공부하고 있대요.
치료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 같구요.

동혁이가 그림그리는데 도움을 청해서 학원을 알아볼까하는 고민하던 참에
마침 게시판에 붙어있길래 연락했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내일 뵐께요.



    


  동혁엄마      휴가 잘 보내셨어요?  2004/10/22  4403
    언어치료팀장        동혁이가 무척 보고 싶었어요.  2004/10/25  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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