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 아동 임상 센터 ::::: 언어장애, 학습장애, 자폐증, 정신지체 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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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학습 장애 관련 기사
  <학습 장애와 학습 부진은 어떻게 다른가요? - 웅진닷컴 귀가번쩍 2003년 4월호>

  학습 장애, 학습 부진, 학습 지진은 모두 공부하는데 문제가 있는 아동을 가르켜 말하는 용어이다. 예전에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쯤으로 생각했었는데 그 배경을 조사해 보니 공부를 못하는 원인의 배경에는 각기 다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공부를 못하는 주 원인이 공부를 하는 학생이 태만하여 일어나는 결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원인이 아동의 대뇌에 어떤 보이지않는 이상 즉 뇌 기능 상의 문제가 있다는 발견이다.  미국에서도 1980년도에 학습 장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1982년도에야 학습장애 학회도 발촉 되고, 1990년도에 주의 결핍 장애도 대뇌의 기능 장애를 수반하고 있는 학습 장애의 범주에서 특수 교육 영역에 새로 등록되는등 그 역사가 길지 않다. 우리 나라에서도 1984년 특수 교육 진흥법이 제정된 이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다가 최근에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용어이다.
  
  학습 장애란 아동들이 읽기, 쓰기, 듣기등 어떤 과제를 배우는데 문제가 있는 것을 말한다. 이 아동들은 대뇌의 손상이나 미소한 뇌 기능의 장애가 수반되여 문제가 일어 나는 것으로 설명들 하고 있다. 대부분의 아동들이 잘 발견 되지 않다가 초등학교 3학년쯤 돼서 부모님들이 아동이 읽기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언어 이해나 언어 표현이 서툴르다고 생각하시여 아동을 데리고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아동들은 대부분 읽기 장애 즉 난독증(dyslexia)을 갖고 있는 아동들이고 이 아동들은 대부분 언어 표현이 서툴르고, 읽거나 쓰거나 발음하는데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
아동들 10명에 1-2꼴로 남자 아동들이 여자 아동들에 비하여 약 2.5배 많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 중에 대다수 아동들이 학교를 가기 싫어 하거나 안 갈려 한다는 사실이 더욱 심각하다. 더구나 학습 장애를 방치하고 치료를 해 주시지 않으면,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는 약물 남용으로 치료 받는 청소년의 60%가 예전에 학습장애이 였다고 한다. 또한 고등학교를 졸업한후에 직장을 잡아도 일년 이상 다니지 못하는 적응상 문제를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이러한 장애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자 이식이 강하여 지며, 열등감 때문에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여 끝까지 어떤 과제를 끝내지 못하므로서 동기 강화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회적 접촉을 피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는등 성격 및 정서적 불안정이 사회 생활의 어려움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학습 부진이란 또래의 생활 년령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제대로 못하여 또래 년령의 아동들에 비하여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학습 부진의 경우는 원래 공부하는 방법이 틀려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머리는 좋은데 주의 집중력이 부족하여 쉽게 주의가 산만하게 되고 주어진 정보가 머릿속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거나 들아간 경우도 장 기간 동안 간직했다가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점수가 잘 안나오게 되면 동기가 강화가 되지 않으니까 공부하는 것이 재미가 없고, 싫증이 나고, 자기가 남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이 생기게 되고, 자 의식이 강하게 되면 더욱 자신이 없는 과목에 대하여 멀리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심하면 그 과목의 선생님도 싫어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학습 부진아의 경우 가족의 영향이나 부모님의 불화등이 원인이 되어 정서적 문제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학습 지진아의 경우는 지능지수가 70에서 89사이로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 공부를 하기는 하는데 항상 꽁지를 맴도는 경우를 말한다. 이 아동들은 외현상 언어의 표현이나 친구 관계등에서 별 문제를 찿아 볼 수 없으나 학교 성적은 매 학년 진급 할때 진급 사정의 대상으로 올라가는 성적 부진을 보인다. 시험 보기 직전 똑 같은 문제를 공부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정확하게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아동의 경우 공부하는 것이 능력 밖의 한계인 점을 부모가 잘 알고 계신다면 자꾸 공부해라 공부해라등을 금해 주시는 것이 아동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또 머리도 나쁘게 태어 난것도 억울 한데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따 돌림을 당하면 소위 왕따를 당하여 학교를 안 갈려 하거나 심한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어 아동이 잘 할 수 있는 소질을 개발하여 자긍심을 높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학습 장애, 학습 부진, 학습 지진등 공부하는데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살펴 보았다. 이러한 문제중 학습 지진아를 제외하고 학습장애나 학습 부진은 외적 문제를 제거 시키고, 아동의 문제 행동을 치료해 주면 정상아처럼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 할 수가 있다. 흔히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는 아동들을 그냥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로 간주하고 있으나 이 아동들 중에는 놀랍게도 천재 즉 영재 아동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그냥 보고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님께서는 숨겨진 영재 아동을 찾기 위하여 아동들에게 정확한 진단평가를 받도록 주선 하시여 영재 여부와 공부를 못하는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를 밝혀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 주시고  아동의 재능을 살려 주셔야 겠다.
  
  학습 부진의 문제는 어떤 과목의 학업 성적이 떨어 지느냐이지만 학습장애는 어떤 문제 때문에 학습이 안되느냐 즉 학습 과정에서 학습에 방해를 주고 있는 학업의 기술 장애 또는 학업 기능 장애를 구체적으로 밝혀 읽기 장애, 산 술 장애, 쓰기 장애등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가 있다.

1. 읽기 장애
읽기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자신의 연령이나 지능, 그리고 교육에 의해 기대되어지는 정도보다 읽기 성취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읽기를 필요로 하는 생활의 모든 측면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그러나 그 원인을 감각결함에서만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만약 감각결함이 있다면 읽기장애는 보통 감각결함에 동반되는 정도를 초과해서 심한 정도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장애의 발생빈도는 2-8% 정도이고, 그 가운데 60-80%가 남자이다. 이 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들은 약 80%가 산술장애 및 쓰기장애를 같이 갖고 있다.

2. 산술장애
산술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연령이나 지능, 그리고 교육에 의해 기대되어지는 정도보다 산술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술적 능력을 요구하는 생활의 모든 측면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다. 산술장애만을 갖고 있는 아동들은 학습장애의 약 20%이며 학령기 아동의 약 1%로 추산된다. 산술장애는 보통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8세나 3학년이 되는 11세때 가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만약에 높은 지능을 갖고 있는 아동의 경우는 5학년쯤 돼서 나타나기도 한다.

3. 쓰기장애
쓰기장애는 흔히 읽기장애난 산술장애를 함께 동반하며, 다른 학습장애를 동반하지 않고 쓰기장애 하나만을 보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언어 및 지각운동 결함이 이 장애와 관련성이 깊고, 보통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분명하게 나타난다. 장애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아동들이나 성인에게서도 가끔 찾아볼 수 있는데, 장기적인 예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유병률은 학령기 아동의 약 3-10% 정도이다.    

  
  <우리 아이 학습장애 여부 진단 - 2003년 9월, 10월호>

  학습 장애는 학습 부진이나 학습 지진 정도로 생각하시여서 그냥 공부가 좀 떨어지는 아이로 취급 당하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들께서는 나이가 들어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며 치료 시기를 놓쳐 더욱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학습 장애아의  주 원인이 아동이 게을러서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당시 대뇌를 다쳤거나 의학적 조사나 검사에도 찿아지지 않는 미소한 뇌 기능의 장애가 보이지 않는 문제로 남아 있다가 교과 과정도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3학년쯤 학업 성적에 문제가 두드러지게 되여서야 아동을 동반하고 찿아 오시는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이 아동들은 거의 읽기 장애, 즉 난독증(dyslexia)으로 고생하며, 언어 표현이 서투르고, 읽기와 쓰기, 발음상 어려움을 보이게 됩니다. 학습 장애의 유병율은 약 2-10%로서 그냥 방치하면 학교를 중도에 그만 두는 경우가 약 40%정도로서 심각합니다. 특히 이 아동들의 약 20-30%는 품행 장애, 반항성 장애, 주의 결핓 및 과잉행동장애, 우울장애, 기분 부전 장애를 같이 가지고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학습 장애이외의 문제도 같이 치료해야만 정상적인 발달을 도울 수가 있습니다.
  학습장애는 즉 학습에 방해가 되는 학업의 기술 장애 또는 학업 기능 장애로서 주로 읽기 장애, 산술 장애,쓰기장애등으로 구분되여 집니다.

  읽기 장애

  자신의 연령이나 지능, 그리고 교육에서 기대 되는 수준 보다 읽기의 성취도가 현저하게 떨어 집니다. 특히 읽기를 필요로하는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장애의 발생 빈도는 또래의 인구 분포의 2-8% 정도이며, 그 가운데 남자가 60-80%로 대 다수를 차지하며, 읽기 장애 아동들의 80%는 쓰기 장애와 산술 장애를 같이 갖고 있습니다.

  산 술 장애

  산술 장애 역시 산술 능력을 요구하는 생활의 모든 측면에서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게됩니다. 산술 장애만을 갖고 있는 아동들은 학습장애아 중 약 20%이며, 같은 또래 학생의 인구 분포 중 약 1%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산술장애는 초등학교 일학년이나 3학년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쓰기 장애

  쓰기 장애는 읽기 장애와 산술 장애를 같이 갖고 있는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보통 초등학교 2학년때 장애가 분명히 밝혀지고, 또래 학령기 아동의 3-10%가 이러한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습장애를 진단하기 위하여 간략한 학습장애 진단 검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학습장애 진단검사-

아래 문제를 읽어 가면서 아동들이 해당되는 문항을 표시해 주십시오.

읽기장애
1.글을 읽을때 자주 틀리거나 빼먹고 읽는다.
2.글을 읽을때 비슷한 글자나 단어를 혼동한다.
3.책을 읽는 속도가 느리다.
4.책을 읽은 후에 물어 보면 무슨 내용을 읽었는지 잘 모른다.

쓰기장애
5.글씨를 알아 보기 힘들게 쓴다.
6.글씨를 쓸때 많이 틀린다.
7.글을 쓸때 자기 나이 또래에 비하여 단순한 문장만을 사용한다.
8.글을 쓰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9.받아 쓰기를 못한다.

산수장애
10.가감승제(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의 계산이 자주 틀린다.
11.수학에서 응용문제를 잘 못푼다.

기타 학습장애
12.기억력이 부족하다.
13.공부할 때 오래 동안 집중을 못한다.
14.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할때가 있다.

읽기장애 진단: 3, 4번문제에 ‘그렇다’고 답 하셨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쓰기장애 진단: 5, 6번문제에 ‘그렇다’고 답 하셨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산수장애 진단: 10번또는 11번문제에 ‘그렇다’고 답 하셨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학습장애 진단: 14문제중에서 7문제에 ‘그렇다’고 답 하셨으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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